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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뉴스

사토시가 XRP를 보유?”… 리플 CTO 한마디에 커뮤니티 술렁

by jayeon-i 2025. 7. 5.

최근 14년간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 지갑이 활동을 재개하며,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의 자산이라는 가능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과거 리플 CTO의 한 발언이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사토시가 XRP를 보유
사토시가 XRP를 보유

🔍 리플 CTO의 발언, 그 진실은?

2023년, 리플과 SEC 간의 소송 과정에서
리플 CTO 데이비드 슈와츠는 법정 증언 중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토시가 XRP를 대량 보유하고 있었다…”

이 발언은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다양한 해석을 낳았습니다.
일부는 “사토시가 XRP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주장까지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발언은 문맥상 명확한 실수로 드러났습니다.

 

🧭 진짜 의도는 “비트코인 보유”

슈와츠는 당시 증언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설명하던 중이었습니다.

  • 리플은 2017년 XRP를 대량 보유한 상태에서 홍보를 활발히 진행했다.
  •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이런 마케팅 활동이 없었다.

이 맥락에서 슈와츠는 원래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하고 있었다”
고 말하려 했으나, 순간적으로 XRP로 잘못 언급한 것입니다.

 

🔁 커뮤니티의 과열 반응

이 발언은 일부 커뮤니티에서 편집되어 퍼졌고,
한 사용자가 “슈와츠 당신이 사토시군요”라는 트윗을 하면서 음모론처럼 번졌습니다.
과거 슈와츠가 “2011년 비트코인 채굴 코드 최적화에 참여했다”는 발언도 재조명되며 루머는 커졌습니다.

 

✅ 결론: 실수는 있었지만, 근거는 없다

이 발언은 실제 의도와 달리 단순한 실수로 기록에 남은 것이다.
슈와츠가 사토시라는 주장이나, 사토시가 XRP를 보유했다는 주장은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이번 사례는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 발언 하나가 얼마나 크게 확대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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