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간 잠자던 8만 비트코인 지갑이 움직이다

14년간 잠자던 8만 비트코인 지갑이 움직이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과 맞물려 XRP 공동 개발자인 아서 브리토가 14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행동 지문이 일치해 관심 집중
이번에 움직인 비트코인 지갑은 2011년에 만들어진 8개의 지갑으로, 각각 1만 BTC씩 총 8만 비트코인이 이동했습니다. 이 지갑들은 지난 14년 동안 단 한 차례도 거래가 없었던 휴면 상태였으며, 이번 이동은 최신 기술인 세그윗 기반 P2 WPKH 주소로 옮겨진 점이 특징입니다. P2 WPKH는 2017년에 도입된 기술로, 과거에 만들어진 지갑 주인이 새로 도입된 보안 기술을 활용해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의 해석
전문가들은 이번 자금 이동이 해킹이나 급격한 매도가 능성! 장기 보관을 위한 신중한 조치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금이 거래소나 자금 세탁에 흔히 쓰이는 믹서 서비스로 이동하지 않고 신규 지갑으로 바로 옮겨진 점이 이러한 분석에 힘을 더합니다.
아서 브리토의 14년 만의 SNS 활동
아서 브리토는 비트코인 초기 거래소 ‘exchangeyourBitcoins.com’을 운영했으며, XRP 개발에도 핵심 멤버로 참여한 인물입니다. 평소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어 14년간 SNS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최근 갑작스레 의미심장한 이모지를 남기면서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행동 패턴이 비슷해 의문 제기
이번 사건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8만 비트코인 지갑 이동과 브리토의 갑작스러운 등장 사이에 ‘행동 지문’이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두 사건이 동시에 발생한 것은 단순한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합니다. 브리토가 남긴 이모지는 “나는 돌아왔다”는 메시지로 해석되며, 이는 자신이 자산을 통제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기대와 주목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이번 8만 비트코인 이동과 아서 브리토의 움직임에 큰 관심을 보이며, 앞으로 추가적인 자금 이동이나 공식 입장 발표가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초기 비트코인 고래들의 움직임과 이들과 연관된 주요 개발자들의 활동이 다시 한번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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